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자 클리브 (문단 편집) ==== 클리브 ==== '''지약캐'''. 투신 파에 클미샬([[쫓는 빛의 클레어]], [[드루이드 미아]], [[격류의 샬럿]]) 3대장이 있다면 투신 격에는 클리브가 있다.~~심지어 투신 파와 달리 함께할 동료도 없다.~~ 슈퍼아머 없음, 원거리 견제기 없음, 극딜기 없음, 잡기 스킬 없음, 자가방어 혹은 회피기 없음, 기상기 보유 상대에게 연계력 급감... 투신 격에서 쓰레기 캐릭터로 꼽히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같은 돌진기인데도 메트리는 바야바나 백라이징 같은 거랑 비교하면 눈물만 난다. 하다못해 성능이 별로 안 좋은 흑풍각-최심장-뱀그림자같은 것과 비교해봐도 메트리는 독보적으로 최하급 쓰레기 스킬. 어느 정도냐면 시바의 절개와 비교해야 할 정도인데 그 절개보다도 안 좋은 스킬이 바로 메트리다. 애초에 도와줄 사람이 있는 공성전에서도 눈을 마주한 상태로 앞메트리를 생으로 지르면 끊기는 게 일상인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는 투신전에서 생으로 메트리부터 내질렀다간 십중팔구 맞돌진기로 씹힌다. 그렇다고 검증을 지르면 이건 또 다리를 위로 들고 있는 모션에서 찍기로 공격판정이 생기기까지 선딜이 심해서 [[내가 고자라니|맞돌진기로 다리 사이를 얻어맞고]], 그나마 맞돌진기로 캔슬이 안 되는 트랙 다운은 애초에 전진거리가 너무 짧아서 생으로 지르면 맞아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 무엇보다 투신전 강캐들은 슈퍼아머나 원거리 견제기, 혹은 기상회피기를 들고 있는데 이런 캐릭터들을 상대로 클리브를 내밀면 무콤의 희생양이 되거나 상대 혼자 투신 파를 찍으면서 짤짤이를 맞고 서서히 말라죽는다. 언덕에서 농성한다 해도 승률을 보장 못하는 캐릭터가 바로 클리브. 무엇보다 5:5라서 한타 준비라는게 가능한 공성전과는 달리 여기는 1:1 투신전. 상대가 절대 가만히 냅두지 않는다. 그나마 트랙 다운의 배달 능력덕에 언덕 무한콤보를 넣기 쉽고 평타가 근거리 평타로서는 최강급이라 일단 상대가 붙었다는 전제 하에 평타 싸움으로는 최강이라는 장점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언덕으로 오거나 방심한 상대방의 허점을 찔러 눕히고 트랙 다운으로 언덕으로 배달 시킨 뒤 콤보를 넣을 것. 팁 아닌 팁이라면 언덕에서 절대 내려가지 말자. 상대가 더럽다 어쩐다 계속 욕할지라도 '''클리브는 다른 근캐와 정면으로 대결해서는 이길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